인천의료원, 동부 해바라기센터 새단장           경기도醫, 한의사에 의과의료기기 허용 좌시하지 않겠다           서울시醫 의장단, 의협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 기부           의협, 포항 지진피해 회원 및 주민 지원에 최선 다할 것           "국가 보건안보 차원서 ‘결핵’ 접근해야"           지진 발생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주의하세요           창원 희연병원, 배려·유연의 공간에 예술을 입히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17일 ‘2017 희망드림스쿨’ 개최           보건복지부 백형기 과장 등 인사(20일자)           치매, 약물치료 한계 ... ‘인지중재치료학회’ 창립
2017.11.18 토 12:55
> 정책
     
17일부터 4개월간 ‘환자경험조사’ 실시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퇴원환자 15만명 대상 전화설문
2017년 07월 13일 (목) 13:25:29 손종관 sjk1367@hanmail.net
   
 

17일부터 상급종합병원과 500병상 이상 95곳의 종합병원 퇴원환자 약 15만명을 대상(19세 이상)으로 ‘환자경험조사’를 한다.

입원기간 동안 환자가 경험한 의료 서비스를 확인하는 전화 설문조사를 하는 것. 퇴원후 2-56일 사이에 전화할 예정이며, 약 3-4개월 소요될 예정이다. 1만 5250명(응답률 10%로 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환자경험조사’는 환자를 존중하고 개인의 필요, 선호, 가치에 상응하는 진료를 제공하는지 등 국민의 관점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평가다.

보건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은 “국민이 병원에서 경험한 의료서비스 수준을 확인해 국민이 느끼는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가 진료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내용은 ▲의료진들이 환자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었는지 ▲치료과정 중 치료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는지 ▲퇴원 후 치료계획·입원 중 회진시간 등에 대한 정보제공을 받았는지 등 주로 환자가 입원기간 중 겪었던 경험이다.

조사 대상자의 전화번호는 조사 대상자가 입원했던 병원을 통해 수집하며, 본인의 전화번호 제공을 원하지 않는 국민은 입원 시 병원에 정확한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병원은 국민건강보험법과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추가적인 동의절차 없이 심사평가원에 조사대상자 전화번호 제공이 가능하다.

6월부터 95개 대상 요양기관에 환자경험조사를 안내하는 포스터, 리플릿, 배너 등을 배포해 국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이재란 보험평가과장과 심사평가원 고선혜 평가1실장은 “환자경험조사를 통해 많은 국민의 목소리가 의료 현장에 반영되고 평가 결과를 병원과 공유함으로써, 국민과 의료진이 함께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