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2분기 영업이익 126% 증가한 140억 기록           녹십자, 2분기 매출액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 기록           질병관리본부장에 정은경 긴급상황센터장 승진발령           의협, ‘2017년도 KMA POLICY 세미나’ 개최           '눈다래끼',10-20대 젊은 여성층에서 다발           세계 1만6000명에 한국 임상시험 역량 홍보           치과에서 환하게 웃는 어린이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 첫걸음           천정배 의원, 27일 ‘HACCP 제도 발전 토론회’ 개최           식약처 안전평가원, 의약품 품목 허가‧심사 ‘애로’ 해소
2017.7.26 수 18:01
> 신간안내
     
[신간] '응급실에 아는 의사가 생겼다'
김포 뉴고려병원 응급의학 최석재 과장의 진솔한 응급실 이야기
2017년 07월 11일 (화) 17:16:13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응급실’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를까. 약 10년에 이르는 시간을 응급실 의사로 지내면서 겪었던 다양한 환자들과의 에피소드와 의사로서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

‘응급실에 아는 의사가 생겼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보았던 환자의 심폐소생술 장면과 보호자의 눈물이, 그리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고성과 신음 소리가 가득한 야전병원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 또 대학병원 응급실 진료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긴 기다림과 비용에 놀랐던 경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응급실이라는 공간이 당장 치료가 필요한 위중한 환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보니 그 혼잡함과 불편함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쌓여 가고 있다.

하지만 응급실도 결국 사람이 있는 공간, 사람이 치료하고 사람이 치료받는 공간이다. 쉽게 보이지 않는 응급실 속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여기에서 보여 드리고 싶었다는 것이 저자의 솔직한 생각이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씨가 펴낸 이 책은 응급실에서 의사로 생활한 지 어느덧 10년 동안 인턴 후반기부터 레지던트 4년간 잠자는 시간 외 하루 대부분을 응급실에서 수련 생활을 했고 이후 공중보건의 생활 3년을 거쳐 현재 근무 중인 병원에서 4년째 지내고 있는 동안의 모습을 담담히 기려내고 있다.

약 10년에 이르는 시간을 응급실 의사로 지내면서 겪었던 다양한 환자들과의 에피소드와 의사로서의 고군분투를, 그 이야기 안에서 나와 내 가족이 갑자기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응급실에서는 어떻게 처치하는지를 함께 알려 주고 있다. 의사이기 이전에 저도 한 명의 환자이자 한 명의 보호자로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현재 김포 뉴고려병원 응급의학과장으로 재직 중이고 요셉의원 의료봉사자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필자는 현재 대한응급의학회 공보위원과 임상술기교육연구회 간사 겸 강사,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임상강사도 맡고 있다.

이 책은 새 ▲출발과 새 생명, 그 뒤의 아픔 ▲아이를 키우면서 ▲ 터질 듯 한 심박동, 응급의학과와 심폐소생술 ▲ 응급실과 사람들 ▲ 슬픈 뒷모습, 그리고 남은 가족들 ▲ 예기치 못한 사고 ▲ 의료사고의 위험 ▲ 응급실 사용 설명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은이 최석재 | 판형 신국판 변형(150*225) | 인쇄 2도 | 장정 무선 | 페이지 280쪽  | 가격 15,000원 | 초판 발행일 2017년 7월 3일 | 분야 실용>의약분야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