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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2017 시민건강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58개 기관, 136개 부스 참여
2017년 07월 02일 (일) 17:35:25 한창규 기자 jun0166@nate.com
   
 

부산메디2017 시민겅강박람회 지난 달 29일부터 1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성활리에 열렸다.

부산시 주최로 열리는 전시회는 부산시가 시민의 건강 질 향상과 의료산업화를 통해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져 매년 열고 지역의 관련산업을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연구중심병원을 지향하고 있는 부산대병원의 4 개 대학공동연구공간인 부산대병원 메디칼ICT융합센터에서는 각 대학병원의 과제별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산업화의 촉진에 메진하고, 아울러 양산부산대병원의 항노화산업, 고신대복음병원과 해운대백병원의 해외의료시장의 개척과 부산백병원의 유전체분야와 동아대병원과 부산의료원등 58개 기관, 136개 부스가 참여해. 시민건강박람회를 비롯한 항노화 엑스포 등 5개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3대가 이뤄가는 백세인생’이라는 주제로 건강정보 전시·체험관 운영 등 부산지역 대학병원 등 58개 기관, 136개 부스가 참여했다. 시민건강박람회를 포함해 올해는 항노화 엑스포 등 5개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부산백병원, ‘메디부산 2017! 시민건강박람회’ 성료>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은 지난 6월 29일(목)부터 7월 1일(토)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열린 ‘메디부산 2017! 시민건강박람회’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부산백병원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유방센터, 건강증진센터가 참여하여 산모 및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태아초음파와 유방초음파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지방 분석, 혈압, 혈당 등 무료건강검진과 기념품을 제공했다.

   
 

한 산부인과와 영상의학과 전문의와의 개별 건강상담을 통해 산부인과질환과 유방질환에 대한 정보제공 및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오상훈 병원장은 “매년 참가하고 있는 시민건강박람회지만, 올해는 더욱 더 큰 규모와 더불어 무료검진, 체험, 상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인해 시민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의 장이 마련되었다.”라며 “본원에서 준비한 초음파 검사와 무료검진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신대복음병원, 디지털헬스케어 체험공간 큰 호응>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 '메디부산 2017! 시민건강박람회'에 참가, 디지털헬스케어 체험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했다.

시니어의 사회참여 확산과 일자리 박람회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병원들은 건강검진 상담과 초음파 검사, 치매 예방 상담 등의 행사를 진행한 반면 고신대복음병원은 ‘움직여야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주제로 엑서하트, 클라이밍 기기를 통해 즐기면서 운동 가능한 건강기기를 선보였다.

지난해 모델에서 개량돼 소개된 엑서하트(실내형 운동기기)는 민감도가 높아진 발판과 다양화된 운동게임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다.

또한 올해 처음 선보인 실내형 클라이밍 디바이스는 짧은 시간동안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기기로 바쁜 현대인들이 매일 조금씩 실행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해준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았다.

박람회에서 소개된 디바이스들은 고신대복음병원 유헬스케어센터에서 국비사업과 병행하여 개발을 진행 중이다.

개막식 이후 진행된 내외빈 박람회 순회에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실내형 클라이밍 디바이스를 짧은 시간 직접 체험해 보고 운동효과가 좋다며 기계의 효과를 증명했다.

현대인의 식생활 변화와 평균수명 연장과 비례해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대사증후군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운동을 통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듯 대사질환은 현대인들의 가장 큰 건강고민이다. 대사질환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대표되며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이습관과 같은 부적절한 생활습관에서 발생한다. 대사질환은 심근경색, 뇌졸중이나 각종 암 등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또다른 급성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이러한 대사질환은 진단 초기에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쉽게 예방이 가능하기도 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고신대복음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된 건강박람회에서 실내형 운동기기를 소개하면서 일반시민들이 집이나 직장에서 적은 시간을 투자해 쉽게 운동을 함으로써 대사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자 참가하게 되었으며, 사업이 지역사회을 선도하는데 역량을 배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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