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벡 의료진, 심장병 환아 10명 함께 수술           서울시 북부병원, 나눔실천 '바자회' 개최           황당한 자연치유법 홍보 '안아키 사건' 파문 확산           심평원 수원지원, 관내 대학생 초청 현장실습 실시           심평원 대전지원, 대학생 현장견학 실시           건보 일산병원 '감염관리의 날' 기념행사 성료           건협 부산센터, 동래역 건강캠페인 실시           건보공단 고객센터, 7년 연속 ‘우수 콜센터’에 선정           공제조합, 피부과의사회와 의료환경 안정화 MOU 체결           '안전한 진료환경 -공제조합이 책임집니다'
2017.5.26 금 19:18
> 단체
     
국내 최초 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 모델 통째로 수출
오송재단, 말레이시아에 운영노하우 및 컨설팅 제공 합의
2017년 05월 18일 (목) 16:28:23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첨단의료산업단지 성공 모델이 통째로 수출된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은“한-말레이시아”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동반성장 전략포럼을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열고 오송재단을 모델로 조호르(Johor) 의약복합단지(Phamapolis)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오송재단은 이번 전략포럼을 통해 말레이시아‘조호르(Johor) 주정부’와의 합의에서 한국의 첨복단지 모델을 지식(Knowledge)산업으로 수출하기로 하고 첨복단지의 운영 노하우(Knowhow) 전수와 말레이시아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컨설팅 등을 위한 상호 협의과정을 진행한데 이어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말레이시아‘조호르 주정부’는 바이오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첨복단지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오송단지와 유사한 할랄(Halal)중심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요청,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J-biotech’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추진 시에 오송재단에서 관련 노하우 전수 및 컨설팅을 해 주기로 협약한 바 있다.

오송재단은 17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개최된 양국의 의료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포럼에서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쌍방간 구체적인 의견 조정을 마쳤다.

포럼은 또 K-Biohealth 공유세션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산업 클러스터 전략과 미래 전망 및 한국의 의료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오송재단의 신약개발지원센터 운영사례 등을 발표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과 의견을 나누었다.

   
▲ 한-말 동반성장 포럼

오송재단은 국내 최초로 첨단의료복합단지 모델을 해외로 수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선 경 이사장은“이번 포럼이“韓-말레이시아‘ 의료산업 협력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산업클러스터 구축 및 활용 노하우를 ‘할랄’로 대표되고 특화되어 있는 말레이시아‘조호르 주’에 바이오메디칼 클러스터를 수출함으로서 의료한류 확산과 새로운 할랄 시장 진출을 통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의 첫 단추가 꿰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류문화에 이어 이번 의료클러스터 지식산업의 수출은 동남아시아에 의료한류의 거점을 확보하고 헬스케어 산업의 규모를 확대하여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송재단은 이번 사업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6월 중에 조호르 주정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8월부터는 업무협약을 맺어 재단에서 조호르 주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1,100에이크(약 445만 m2)규모의 할랄허브 의약복합단지 완공 시까지 전문지식과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