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은창 교수

최은창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연세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된 제5차 아시아 두경부종양학회 학술대회(ASHNO)에서 차기 학술대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6차 ASHNO는 2019년 3월 서울서 열릴 예정이다.

ASHNO는 아시아국가 의료진들이 두경부종양 질환분야에 대한 치료와 연구에 대해 협력을 통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난 2009년 출범했다.

대만에서 제1회 학술대회가 열렸으며,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