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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사, 전문 직종으로 당당히 도약할 것”
간무협 홍옥녀 회장 신년사 통해 밝혀..
2016년 12월 29일 (목) 09:45:31 김은희 기자 news@medworld.co.kr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2017년을 ‘간무사 전문 직종 도약의 해’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홍옥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간무사 발전 의료법’이 2017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보조인력의 굴레에서 벗어나 간호인력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전문 직종으로 당당하게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단체 및 전문 직종으로서 위상 확립 ▲보수교육 질 향상과 자격신고 대비 전담부서 확대 운영 ▲독립성과 전문성 갖춘 간무사교육원 운영 ▲회원 드림복지사업 활성화 ▲간무사 이미지 제고 사업 진행 등 5대 중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015년 의료법 개정 과정을 겪으며 정치세력화를 절실히 느꼈다며, 68만 간무사의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간무사 정치세력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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