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원 영동세브란스 교수(심장내과)와 윤영훈 한라병원 내과과장의 부친이 지난 7일 별세했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 영동세브란스병원. ,
대한약사회 신상직 약국이사(전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모친 김추자 여사가 1월 6일 별세했다.발인은 1월 8일 오전 9시로,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안성 선영에 안장됐다.,
동아제약 일반병원사업부장 박홍순 이사의 빙부가 별세했다. 빈소는 일산 국립암센타 1호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1월 8일(화)이다.,
대전지방식약청 의약품팀 이도한 약무주사보의 부친이 지난 12월 31일 별세했다. 빈소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흑석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3일이다. 연락처=016-214-4790.,
현대약품 병원영업팀 기호진 본부장의 부친인 기용하옹이 지난 2일 별세했다.향년 75세. 고인의 빈소는 중대 흑석동병원 영안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4일이다. 장지는 충북 음성 대지공원묘지.(연락처 011-792-4275).,
박두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험관리국장이 24일 오후 6시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분당 제생병원 장례식장(031-708-4444)에 차려졌으며, 27일 오전 8시 발인식을 갖고 경기도 안성 천주교 공원묘원에 안장한다.,
입원 치료 중 숨진 아버지의 장례를 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른 딸이 병원 직원들이 베푼 친절에 감사한다며 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12월 초 건국대학교병원에서 부친상을 치른 서울 광진구에서 남안과의원을 개원하고 있는 남명화 원장이다. 씨. 남 원장은 6개월여 동안 건국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숨진 아버지 남광조 씨(
노철원(전러넘도의사회 명예회장, 목포 노소아과 원장) 의협 고문이 23일 별세했다.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으며, 25일 오전 영결식과 발인식을 갖는다. 연락처=빈소 02-590-2352.,
유영제약 유영소 회장이 12월 18일 오후 13시 30분경 병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 영안실 특실 15호에 마련되어 있다. 발인은 12월 22일이며 장지는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산이다.,
동화약품 윤광렬 회장의 부인이자, 윤도준 부회장, 윤길준 사장의 모친이 12월 17일 오전 5시 40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오전 8시 30분.고인의 유해는 경기 시흥시 조남동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연락처 02-3010-2631) ,
(주)녹십자홀딩스 총무팀 김영래 팀장의 부친께서 14일(금)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6일(일)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되어 충남 논산 양촌 선영에 안장됐다. 연락처= 김영래 부장(011-410-8578).,
동성제약 정호원마케팅이사 모친인 최성자 여사가 12월 8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빈소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에 마련되어 있ㅇ으며 발인은 10일 오전이다, 장지는 강릉시 선상.,
경희대학교 제6대 총장을 지낸 박양원 학교법인 경희학원 이사가 6일(목) 오후 4시 경희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 경희의료원 장으로 거행된다. 향년 86세. 유족으로는 아들 언준 준 산부인과 원장과 차남 혁준 경희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와 장녀 기준 등 2남 1녀를 두었다. 고 박양원 전 총장은 1945년 일본 소화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60년 동 대학에
김용상(계피부과) 서울시의사회 공보이사가 5일 빙모상을 당했다. 빈소는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101호실에 차려졌다. 7일 오전 발인식을 갖고, 벽제 승화원에 안장한다.,
일양약품 개발본부장 윤상권 상무의 모친이 3일 오전 2시 35분 별세했다. 빈소는 일산백병원 영안실 3호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12월 5일 오전 9시이다. 장지는 봉암사(정릉소재).,
▲빈소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월1일 7시30분 ,
아주대의대 임기영 교수의 부친이 29일 오후 4시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발인은 12월 2일 오전 7시에 치러지며, 고인의 유해는 천안공원묘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영안실은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무궁화실 (031)219-4110.,
토머스제퍼슨의대 명예교수인 재미 의학자 현봉학 박사가 지난 2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현 박사는 ‘한국의 쉰들러’ ‘한국의 모세’로 불린 의사로서 미국에서 유학하고 귀국한 후 모교인 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하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10군단 해병대사령관의 민사고문으로 참전했다. 그는 흥남철수 때 알몬드 장군을 설득해 10만 명의 민간인 피란민을 탈출시켜 한
SK케미칼 LS부문 북경법인 SK북경의약과기유한공사 최용성 과장 부친이 별세했다. 고인은 포항의료원 장례식장에서 11월 28일(수) 발인됐다. 연락처=011-9370-7132(최용성). ,
박석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의 부친 박성석 씨(전 성보화학 전문이사)가 지난 26일 오전 4시 별세했다. 고인은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7호실에 안치됐으며 발인은 28일(수) 오전 7시 30분, 장지는 북한강 공원이다. (02) 3410-6930 박석원 동국대 일산병원 이비인후과장․박혜원․박주원 부친상,김광혁 대한주택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