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목동병원과 고대구로병원은 9월28일 서울 서남권역 응급의료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과 고대구로병원은 9월28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 서남권역 응급의료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과 서의교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 한철 이대목동병원 성인응급실장 등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과 지역 응급의료센터 관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은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건강한 뼈, 건강한 삶’을 주제로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골다공증의 날(10/20)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김덕윤 기획진료부원장(경희대병원 핵의학과)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골다공증, 바로 알기 – 진단과 치료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원장 김상일)이 카자흐스탄에 ‘나눔의료’를 통해 선진 의료기술을 알린다.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5명은 2~5일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 ‘Regional Medical Center’와 알마티 ‘City Emergency hospital’을 차례로 방
희귀 자궁근종인 혈관평활근종 환자의 로봇수술 치료 사례가 국제 학술지에 보고됐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미란 · 의정부성모병원 김현경 교수팀(산부인과)은 30대 여성의 혈관평활근종을 세계 처음으로 로봇수술로 제거했다. 환자는 치료 후 자연 임신으로 지난 5월 건강한 둘째아이를 정상 분만했다.여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은 난임
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첨단 MRI를 추가 도입해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새 MRI는 병원이 세 번째 도입한 3.0T MRI로 ‘인제니아(Ingenia) 3.0T CX’다. 디지털 브로드밴드 시스템, 듀얼 그래디언트, 듀얼 소스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돼 임상과 연구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강점을 갖췄다.디지털 브로드밴드 기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으로 정식 출범했다.명지병원은 지난달 28일 오후 5시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한양대학교 이영무 총장과 이광현 한양대학교 병원장, 최호순 의과대학장 및 보직교수,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과 김세철 의료원장, 김형수 명지병원장, 김용호 제천명지병원장을 비롯한 보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학교 교육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이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제9회 임산부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임산부들에게 독서를 통한 태교효과를 알리고 출산율을 올리는데도 도움을 주고자 시작된 ‘임산부 독후감 공모전’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되고 있으며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태년)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국립호흡기센터 소속의 비뇨의학과 전문의 2명을 초청, 비뇨의학과에서 연수를 했다.우즈베키스탄의‘국립호흡기센터’는 결핵에 대하여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흉부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분야의 암수술을 전문적으로 하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울산지역암센터(소장 전상현)은 28일 오후 2시부터 본관 5층 강당에서 ‘대장암의 날’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번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건강강좌’는 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와 대한대장항문학회의 주최로, 100여명의 시민들에게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호흡기센터를 이전 및 리모델링하면서 인천지역 대학병원 최초로 감염병을 차단할 수 있는 ‘음압 진료실 및 검사실’을 갖추었다.인천성모병원은 호흡기센터의 진료실과 검사실에 음압 시설을 설치해 진료 및 검사 등의 과정에서 2차 감염전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결핵 등 호흡기 감염질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이사장 김양희)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병원장 김원배)은 27일, 춘해보건대학교(학과장 차수민)와 현장실습 지원 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춘해보건대학교 차수민 학과장, 이혜진 교수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상호유대를 강화하고 간호보건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발
<1,700번 째 시술 증명서 전달 장면>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부산대병원 박남철 교수팀, 정관복원술 1,700례 달성 이창훈) 비뇨의학과 박남철 교수팀은 단일기관 단일 술자에 의해 수행된 세계 최다의 정관복원술 1,700례를 달성했다.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안고 있는 국가적 현실에서 꾸준히 시술되고 있는 정관복원술은 생식 연령층에서 가임력 회복
▲ 정희석 진료부원장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성애의료재단 장석일 의료원장과 심상준 성애병원 원장이 연임됐다.성애의료재단은 28일 “하반기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 따르면 의료원장과 원장의 연임외에도 기획부실장인 정희석 신경외과 과장을 부원장으로 승진 임명했으며, 박혜련 안과 과장에게 진료부장을 맡겼다.기획부
올해로 개원 40주년을 맞이한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지난 21일, 15층 대강당에서 부산광역시와 ‘동물사랑 천사기업’ 선정식을 갖고, 동물사료 약 2t(2,080kg)을 기부했다.‘동물사랑 천사기업’은 좋은문화병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는 좋은문화병
한림대 성심병원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7-9시,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제7회 혈액종양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혈액종양내과(과장 김효정) 주관, ‘개원의를 위한 종양 치료 및 삶의 질 관리의 최신동향’주제로 열리는 이날 연수강좌에서는 ▲개원의를 위한 면역항암치료의 소개(김형수 교수, 혈액종양내과)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암환자,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예방 교육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교육강좌는 △여성 암환자의 신체변화 시 대처방법(10월2일 13시, 이브케어 윤미희 강사) △유방암 환자를 위한 건강한 식사요법(10월4일 11시, 영양팀 이연희 영양사) △암환자를 위한 한약재의 이해(10월11일 14시, 임채선 한
▲ 충남대병원은 27일 ‘2018년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충남대병원이 14년 연속 무분규 임금·단체협약 체결에 성공했다.충남대병원은 27일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송민호 원장과 최재홍 민주노총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충남대병원지부장 등 노·사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quo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오는 10월 6일 의과대학 본관 6층 TBL실에서 ‘제 5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태경 암센터 소장은 “본원 암센터는 다학제 협력진료 등을 통해 암 환자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매년 심포지엄을 개최해 학술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
▲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장내과 의료진이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을 하고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원자 오병희)이 9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 시행기관’에 신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연간 실적 △상근 인력 △시술 장소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쳤다. 인정 기간은 9월1일부터 2019년 8월31일까지 1년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명남)은 오는 10월 5일(금),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대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강좌는 ▲대장암의 빈도와 원인(대장항문외과 박병관 교수) ▲비만과 대장암, 비만의 예방과 치료(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 ▲대장암의 내시경적 진단 및 치료(소화기내과 김정욱 교수) ▲결장암의 수술적 치료(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