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조수용산부인과 조수용 원장의 부친 조영호 선생께서 24일 별세했다. 향년 99세.빈소는 고대 부속 구로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으며, 26일 오전 발인식을 갖는다.연락처 H.P 016-9838-2113.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내부통제실 홍란희 부장의 모친이 5월 23일 별세했다. 5월 25일 발인이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마석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설성화 前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의 부친이 지난 12일 별세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3호실이며 발인은 5월 14일(월) 8시 30분이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 가족봉안묘원 '시안' 이다.
신익균 가천대 의학전문대학원장(전 가천대길병원장)의 모친이 9일 오후 7시 별세했다.고인은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에 안치됐으며 12일 오전 7시30분 발인을 거쳐 인천 부평 승화원에 안장된다. (032)462-9261
서울 구로구 연희산부인과의원 노경연 원장의 부친 노길환 선생께서 7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79세.빈소는 전남 나주시 영산포 제일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으며, 9일 오전 발인식을 갖는다. 연락처 HP 011-9717-1529.
양승현 가천대길병원 행정원장(前 서울신문 정치부장)의 장인이 숙환으로 별세했다.고인은 4일 오전 2시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안치됐으며 5월 6일 오전8시 발인해 전북 임실 호국원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063-250-1443/2441
서규택 前 동성제약 부회장이 3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지하 1층 6호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6일 오전 6시이다. 장지는 경북 경주 선산이다.
현대약품 이한구 회장의 빙부가 4일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6호실이며 발인은 5월6일이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안공원이다. 연락처= 현대약품 경영지원팀(02-2600-3820).
SK케미칼 도매팀장 김흥식 부장의 부친 김동수 옹이 4월 30일 별세했다. 빈소는 광탄현대병원 장례식장 특실이며 발인은 5월 2일(수)이다. 연락처는 김흥식 부장(☎010-5239-7187).
JW홀딩스 GS사업부 송정욱 이사의 빙부 이중환 옹이 4월 29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발인은 5월 1일 오전 6시이며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제1분향실에 마련되어 있다.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 별내면 선영이다.
오창진 충청북도병원회장(청주 효성병원 이사장)의 빙모가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효성병원(청주) 장례식장 특 2호에 안치됐으며 5월 1일(화) 오전 9시 발인한다. 문 의: 043-221-5000(6388)
그 동안 암으로 투병해왔던 김영표 前 의협 의무팀장이 26일 오전 5시에 별세했다. 향년 41세.빈소는 광주 상무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으며, 28일 오전에 발인식을 갖는다. 연락처 전화 062)600-7400번
김정식 제천서울병원 원장의 빙모가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인은 제천서울병원(충북 제천시 서부동 176)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4월 26일 오전 8시 발인한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의 빙부 이정랑옹이 23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5호실이며 발인은 4월 25일이다. 장지는 대전 현충원. 연락처=010-8745-7803.
병원신문 한봉규 차장 모친이 4월 18일(목) 숙환으로 별세했다.고인은 서울 보라매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20일 오전 6시 발인한다.(문의 018-210-1369)
김동석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가 17일 빙모상을 당했다.빈소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앙동 6-4 세광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차려졌으며, 19일 오전 발인식을 갖는다. 연락처- 055-545-4447(장례식장)
김형직 전 의사신문 편집국장이 14일 오전 11시 5분 입원치료중이던 고대안암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1세.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영찬 상근부회장의 모친 장방례 여사(향년 89세)가 3월 3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국립의료원 영안실 3층이며 발인은 4월 2일 오전 5시이다. 장지는 전남 고흥 선영. 연락처=김영찬 부회장(010-5658-1011)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 위해예방정책과 우기봉 과장의 장인이 29일 별세했다. 빈소는 울진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으면 발인은 3월 31일(토) 이다. 장지는 경북 울진 선영. 연락처는 우기봉 과장(010-2377-4692).
일동제약 경영지원부문장 이은국 상무의 부친 이홍교 옹이 1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5호실(031-249-8465~6). 발인은 3월 20일(화) 오전 7시 30분이고 장지는 안성 천주교 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