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축산‧식품 분야도 시험‧검사기관이 문서 작성 및 보관 관련 기준을 위반할 때 지정 업무 전체에 대해 행정 처분하던 것을 위반 항목에 대해서만 처분하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할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24일 코로나19 확진자는 437명, 사망 11명”이라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은경 본부장> 코로나19 하루 발생 400명 전후가 계속되고 있다. 23일 392명에서 24일 437명으로 소폭 늘었다. 특히 대전은 대전 국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은 의료사고 감정 업무를 수행할 상임감정위원을 공개모집하고 있다.상임감정위원은 전문의 자격 취득 후 2년 이상 보건의료기관 재직 또는 보건의료업무 종사 경력이 있어야 한다.이번엔 정형외과‧산부인과‧소화기 내과 전문의 각 1명씩 위촉할 계획이다.최종합격자는 3년 임기동안 의료분쟁 사건의 사실조사, 과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백신 등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는 범정부 대응체계를 통해 강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손영래 전략기획반장‧복지부 대변인>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등 관련 가짜 뉴스에 대해 강력 대처에 나서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24일 “백신 등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는 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기업의 2020년 글로벌 기술수출 건수는 총 6건으로 약 6조8000억 원 규모에 이른다.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4일 “이 규모는 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에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0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수출 계약금액인 총 10조149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23일 코로나19 확진자는 392명, 사망 12명”이라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은경 본부장> 코로나19 하루 발생 400명 전후가 계속되고 있다.최근 300명대 이틀, 400명대 이틀, 300명대 하루, 400명대 하루,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의 ‘덕분에 챌린지’와 생활방역 홍보 영상이 ‘2020 앤어워드’를 수상했다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 올해 14회차를 맞는 국내 최대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이다. ▲ 덕분에 첼린지 수상작 영상 주요 이미지 덕분에 챌린지는 정부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22일 코로나19 확진자는 431명, 사망 9명”이라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은경 본부장> 코로나19 하루 발생이 400명 전후로 계속 확인되고 있다.300명대 이틀, 400명대 이틀, 300명대 하루, 그리고 22일 다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22일 광주지역 산재노동자가 편리하게 전문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근로복지공단 광주의원’을 개원했다.이날 개원식에는 이용빈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광산구 구청장(부구청장 참석예정), 광산구의회 의장, 병원 관계자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50인 미만이 참석했다.&lsquo
SK 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백신 및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백신 물량에 대한 유통·보관을 담당하게 된다.또한 백신별로 맞춤형 콜드체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백신 운송 중 실시간으로 온도 유지
▲ 김민석 위원장 동물학대나 사체훼손 행위를 촬영·제작·유포·게시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최근 ‘동물판 N번방’ 사건으로 동물학대 문제가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rsqu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발달장애인을 가족이 돌보는 경우에도 급여가 지급된다고 밝혔다. 윤태호중수본 방역총괄반장 발달장애인을 가족이 돌보는 경우에도 급여가 지급된다.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2일 ‘발달 장애인 긴급 돌봄 지원확대 및 홍보 강화방안’을 마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보고했다.코로나19 상황에서 발달장애인 돌봄
반도체 디스플레이 클린룸 조성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조립식‧맞춤형 음압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셀포트(Cell Port, 대표이사 강세명)가 개발한 시스템은 차압연동을 통해 –2.5Ps 상시 음압을 유지해 방역 당국이 요구하고 있는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저소음‧저소비 전력형으로 클린룸 장비에 사용하는 원부자재 적용으로 안전
의료기기를 수입할 때마다 거쳐야 하는 표준통관예정보고 대상에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가 제외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2일 이 같은 관련 절차적 규제를 합리적으로 혁신하는 ’표준통관예정보고 제외 의료기기‘를 공고했다.‘소프트웨어 의료기기’란 PC나 스마트워치 등 범용 하드웨어에 설
학력이나 소득이 높을수록 음주 경험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20~65세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건강투자 인식조사’를 했다.이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0.7%가 음주 경험이 있었다. 최종학력이 대학 재학 이상인 경우 92.3%, 근로·경제활동에 종사하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21일 코로나19 확진자는 346명, 사망 12명”이라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은경 본부장> 코로나19 하루 확진이 21일 346명 발생했다. 이틀 연속 400명대 에서 다시 300명대로 낮아졌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정부가 줄기세포·유전자치료 등 첨단재생의료 분야에 연간 1000억 원 이상이 투입한다.보건복지부는 21일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 바이오의약품 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첨단재생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향후 5년간(2021~2025)의 전망과 추진전략을 담은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기본계획은 글로벌 수준의 첨단재생
지난 1년간 코로나19 총 검사수는 1396만3933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선제적 총검사수는 253만 1138건이며, 이를 통해 총 확진자는 7만3158명을 확진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월20일부터 1년간 코로나19에 대한 검사부터 진료인원 참여 등의 통계를 표로 만들어 21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의약품 수출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무려 11억 4000만 달러로 126.8% 늘어난 것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초일)은 20일 이 같은 내용의 지난해 12월 보건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2020년 12월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25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1.3%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의약품 11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1일 ’IMDRF 정기 원격회의‘를 개최, 2021년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의장국으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다.이번 회의는 회원국 규제당국자 및 국제기구가 참여해 지난해 마련된 국제 가이드라인을 최종 의결하고 의료기기 규제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비대면 회의로 진행한다.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