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부터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생활치료센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사진은 3월1일 브리핑 장면> 2일부터 경증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대구1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이 시작된다.‘생활치료센터’는 행정안전부·국방부·
코로나19 확진자는 2일 0시 현재 총 4212명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환자발생 현황을 하루 2회에서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오전 10시에 1회 발표키로 했다‘며, 총 확진자 현황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31명은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4159명은 격리중이다. 사망은 22명이다. 3만3799명은
▲ 서울대병원이 위탁운영하는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이 최근 UAE ‘가장 혁신적인 병원’ 에 선정됐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이 최근 UAE 의료혁신상(The UAE Healthcare Innovation Award)에서 ‘가장 혁신적인 병원(Most Innovative Hospital)’에 선정
▲ 국립대병원들이 코로나19는 국가적 재난상황으로 지역 구분을 넘어 전국적으로 의료시설을 공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립대병원들이 코로나19는 국가적 재난상황으로 지역 구분을 넘어 전국적으로 의료시설을 공유할 것을 강조하고 나섰다.10개 국립대(강원대·경북대·경상대·부산대·서울대·전남대&mid
SCL Healthcare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되는 메디컬시험분야의 국제표준 ‘ISO 15189’를 획득했다.공인메디컬시험기관은 KOLAS에서 규정한 인정기준 및 ISO 15189를 충족해 기관에서 수행하는 검사가 기술적 역량 및 신뢰성 등 메디컬 분야의 국제표준을 갖추었다는 점을 평가
▲ 전미선 경기지역암센터장과 함께하는 스트레스관리 이완명상교육 행복교실 모습. 경기지역암센터 교육프로그램중 하나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센터장 전미선)가 최근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년도 지역암센터 운영과 국가암관리사업 수행결과 등을 평가해 전국 지역암센터 12
의료계가 강력 반대하고 있는 의대정원을 통한 의사 증원이 여당의 총선 공약으로 제시됐다.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의장 조정식)는 1일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와 공중보건 위기대응 능력 향상 등을 담은 제21대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먼저 현재 우리나라는 주요 국가에 비해 의료 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공공의료 공백 및 지역의료체계 기반 약화, 지역별‧전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이 의료사고 감정 업무를 수행할 상임감정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개모집의 전문 과목은 ‘치과’로 채용 예정 인력은 1명이다.상임감정위원의 자격 기준은 치과의사 면허 취득 후 6년 이상 보건의료기관 재직 또는 보건의료업무 종사 경력이 있어야 한다.2일부터 16일 18시까지며,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
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안심병원’이 총 214개로 확대됐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 1차장 겸 중앙사고수습본부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는 1일 “전국적으로 25개 상급종합병원, 150개 종합병원, 39개 병원을 지정했다”며, “참여 희망병원은
▲ 서울대학교병원인재원 경북 문경에서 운영하고 있는 연수원 ‘서울대병원 인재원’ 100실을 환자들에게 제공된다.서울대병원은 1일 경증, 무증상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 밖 격리시설에서 치료하는 새로운 관리 모델을 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확진자가 4천 명에 이르면서 전국의 감염병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음압병상이 부족한
코로나19 치료전략이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로 전환된다.이는 그간 국내외 역학조사, 연구 결과, 국내 환자에 대한 임상적인 특성 분석을 토대로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장관)은 “코로나19의 전국 확산 가능성은 상존돼 있고, 앞으로 1~2주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면서, &ld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73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2일 4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6일 1000명을 넘긴 후 5일만에 2700명 이상이 증가, 1일 16시 현재 총 3736명으로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
▲ 대한감염학회 등 범학계 코로나19 대책위원회가 ‘지역사회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을 통해 “이제 국민이 주도하는 방역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자료사진은 체온 측정 등으로 출입을 강화한 서울대병원> 범학계 코로나19 대책위원회(대한감염학회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대한결핵및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일 “밤새 코로나19 확진자가 376명 새로 확인돼 총 352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1000명을 넘긴 후 5일만에 2500명이 증가, 1일 9시 현재 총 3526명으로 늘어났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
▲ 대구경북 긴급 지원 마스크 전달 29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총 448만개의 마스크가 공급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9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청도) 154만 개, 수도권 218만 개, 그 밖의 지역은 61만 개, 공영홈쇼핑 10만 개 등 448만개가 공급됐다”고 밝혔다.마스크 1일 공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3150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진자 1000명추가 확인이 이번엔 이틀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난 26일 1000명을 넘긴 이래 3일이 지난 28일 2000명을 넘겼고, 이틀만인 29일16시 현재 3150명이 확진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5일까지 대구지역에 약 1000여개 병상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료사진은 28일 김강립 차관이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중 5명 가량은 대구‧경북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29일 9시 현재 총 2931명의 확진자 가운데 대구지역은 2055명, 경북지역은 469명으로 방역당
코로나19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살펴볼 수 있게 됐다.이유엔주식회사(대표 조수민)는 “메디통에서 병원임직원들을 위한 코로나 통합정보 사이트를 오픈,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이트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코로나통합사이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요양병원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9일 “28일 오후 4시부터 29일 9시까지 594명을 추가 확진,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2931명이라고 발표했다. 우리나라가 코로나19 확진자 3000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9일 “28일 오후 4시부터 29일 9시까지 594명을
▲ 이영술 후원인(경일빌딩 대표)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을 위한 격려 후원금 1억원을 서울대병원측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신상도 기획조정실장, 박재갑 명예교수, 이영술 후원인(경일빌딩 대표), 김연수 원장, 정승용 진료부원장, 천정은 대외협력실장> 서울대병원은 26일 이영술 후원인(경일빌딩 대표)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