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3 08:23
국내 5개 의과대학(고려대의대, 차 의과학대학, 연세대의대, 성균관의대, 경희대의대)이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와 다기관 연구를 통해 ‘위암의 새로운 유전자적 분류체계’를 발표, 위암의 개인 맞춤형 치료 발판을 마련했다.연구는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고려대의대, 차 의과학대학, 경희대의대, 연세대의대, 성균관의대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로 MD앤더슨 암센터 이주석 교수의 주도하에 이뤄졌다. 고려대 구로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상희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임선영 교수, 분당차병원 외과 이성환 교수, 세브란스병원 신경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