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신청인(1955년생, 남)은 우측 음낭의 종창 및 통증을 주호소로 2016년 2월 피신청인 병원에 내원해 초음파검사 결과 우측 음낭의 음낭수종으로 진단받아 음낭수종절제술을 받았다.퇴원 후 통증 및 발열증상으로 병원에 다시 입원하여 위 음낭수종절제술 부위에 혈종이 발생한 것으로 진단받고 입원 당일 음낭혈종에 대해 절개 및 배액술을 받았으며, 두달간
사건의 개요신청인(1954년생, 여)은 2016년 양쪽 발 새끼 발가락 티눈 및 굳은살 진단으로 피신청인에게 냉동치료를 받고 항생제(록시스로마이신정) 3일분을 처방받았으며, 같은 해 물집을 제거했다.신청인은 같은 해 ○○의료선교위원회에서 항생제(세파클러) 7일분을 처방받아 복용했고, △△의료봉사단에서 항생제(세파클러)를 처방받았다.신청인은 피신청인이 신청인
사건의 개요신청인(1983년생, 남)은 2012년 코 부딪힘으로 피신청인 병원에 내원해 코뼈 특이소견 없으나 우측 비중격 편위 등의 소견으로 비중격성형술, 하비갑개성형술, 점막밑 비갑개절제 수술을 받았다. 이후 2015년 신청외 △△병원에서 안장코 변형(saddle nose deformity)이라는 병명으로 메부리코제거술, 귀연골이식술, 실리콘 보형물을 이
사건의 개요신청외 망 ○○○(2006년생, 여)은 3세 때부터 목소리변화가 있어 신청외 △△병원에서 후두 유두종(laryngeal papillomatosis)으로 29회 레이저 절제술을 시행했다. 재발한 호흡기 유두종으로 신청외 △△병원에서 후두미세수술 시행후 연고지 관계로 피신청인 병원에 전원했다.목소리 변화를 호소하며 피신청인 병원 외래를 햇으며, 호흡
사건의 개요피신청인(1967년생, 남)은 2013년 외상을 입어 우안 내벽의 작은 골절, 좌안 내벽의 골절 진단을 받고 좌안의 안와골절정복술(와벽재건술, 이하 1차 수술이라 한다)을 받았고, 다음날부터 좌안의 복시와 눈 안의 이물감을 호소해 좌안의 안와에 조직이 끼어 있음 진단으로 인공뼈교환술(와벽삽입물교체술, 이하 2차 수술이라 한다)을 받았다. 퇴원한
사건의 개요신청인(1938년생, 남)은 2004년 뇌경색으로 항혈소판제인 아스피린프로텍트(Aspirin Protect) 정, 프레탈(Pletaal)서방캡슐, 고혈압으로 혈압강하제인 시나롱(Cinalong)정과 항고지혈증제인 크레스토(Crestor)정을, 전립선비대증으로 하이트린(Hytrin)정을 복용하던 자로, 2014. 12. 17. 양안 시력 저하 및
사건의 개요신청인(1983년생, 여)은 2014년 5월(재태기간 40주 2일) 진통으로 피신청인 병원에 입원했는데, 다음 날 양막파수(+)시 태변착색(+++) 증상을 보였으며, 자궁경부개대 7cm, 태아하강도 –2로 진단되고, 이후 산소 5L를 공급받았다.다양성 태아심박동 감소가 나타났고(2분간 80회/분), 이후 자궁경부가 거의 완전 개대되었으
사건의 개요신청인(1980년생, 여)은 두 차례 자연유산력이 있는 초산모다. 2012년 전신홍반성낭창, 쇼그렌증후군을 진단받고 이틀에 한번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약물처방을 받은 자로 2014년 8월 피신청인 병원에 내원해 임신 진단을 받은 후 정기적으로 산전진찰을 받았다. 2015년 3월 임신 41주 양수파수로 피신청인 병원에 입원해 다음날 유도분만 예정
신청인(1960년생, 여)은 2014년 4월30일 복압성 요실금 진단하에 같은 날 11:20부터 11:30까지 피신청인에게 경폐쇄공 테이프술을 받은 후, 같은 날 16:30경부터 통증을 호소하였고, 17:10경 혈종이 의심되는 소견으로 17:40경 □□병원으로 전원됐다.신청인은 □□병원으로 전원된 후 응급 혈관조영술 및 혈관색전술을 시행받았고, 같은 해 5
사건의 개요신청인(1979년생, 재태기간 40주)은 2015년 피신청인 병원에서 유도분만을 위해 옥시토신 4gtt(태아심박동수는 138회/분), 8gtt(태아심박동수140회/분), 16gtt(태아심박동수131회/분), 20gtt(태아심박동수132회/분)를 투여받았고, 경막외 마취 카테타를 삽입받았다.의료진은 같은 날 신청인의 자궁경부가 5cm 개대(태아심박
사건의 개요망인(1993년생, 여)은 2012년 피신청인 병원에서 호르몬 혈액검사 결과 성선자극호르몬결핍성 성선기능저하증(hypogonadotropic hypogonadism)으로 추정된다는 진단을 받았고, 같은 달 망인의 후각소실증상을 고려해 의료진은 망인을 칼만증후군(Kallman syndrom)으로 의증 진단하고, 경구피임제인 야즈정을 처방했다.망인은
사건의 개요신청인(1970년생, 여, 필리핀인)은 2012년 지속되는 복통과 오심, 구토로 응급실에 내원해 요관결석, 요관폐색으로 인한 좌측 급성 신우신염으로 경피적신루설치술 및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근본적인 결석 치료를 위해 같은 해 좌측 요관결석제거술(URS)을 받는 과정에서, 요관이 절단되어 뒤집혀지는 합병증이 발생해 개복수술로 전환, 좌측신장절제술을
사건의 개요망인(1980년생, 여)은 제왕절개술로 2명의 자녀를 출산한 기왕력이 있다. 2014년 10월 의료진에게서 출산이 임박한 상태라는 설명을 듣고 제왕절개술을 받기로 결정, 저체중(1260g)의 미숙아 상태로 신생아를 분만했다.분만 후 태반 부위에서 출혈이 지속되자, 담당 의료진은 전신마취로 전환한 뒤 남은 태반을 제거하고 자궁 및 태반을 제거한 부
사건의 개요신청인(1979년생, 여)은 2013년 피신청인 병원에 내원해 부부관계 시 항상 질출혈이 발생한다고 호소하여 위 담당의사는 내진한 결과 자궁경부 미란이 관찰되어 자궁경부염으로 진단하여 약물을 처방했다.신청인이 2014년 다시 피신청인병원에 내원해 질출혈을 호소하여 위 담당의사는 내진 및 초음파검사를 시행한 결과 자궁경부염 의진, 자궁내막비후, 다
사건의 개요신청외 망 ○○○(1979년생)은 2014년 임신 21주 1일 진단 하 피신청인 병원에서 산전관리를 받던 중, 임신 33주째 배가 자주 뭉치는 증상이 발생하자 초음파검사상 자궁경부길이, 태아의 태위 및 몸무게 등의 정상소견을 확인한 후 입원해 경과관찰을 받고 별다른 소견 없이 안정할 것을 권유받고 퇴원한 바 있다.망인은 임신 38주에 조기 양막파
신청인(1951년생, 여)은 2013년 좌측 요추5‐천추1번 내시경적 경막외 레이저 신경성형술을 받은 후에 허리통증, 하지 방사통, 항문주변 감각저하 및 배변·배뇨 장애 등을 호소하여 피신청인 병원서 요추5-천추1번 경추간공 경막외강 신경차단술 시행 받고 재활의학과, 비뇨기과 및 외과 협진하며 입원가료 후 증상의 호전이 없는 상태로
사건개요신청인(1982년생)은 2009년 사각턱 및 광대축소술, 2011년 얼굴 전체에 어메이징젤을 주입하는 치료, 2012년 표재근건막계통(superficial musculo-aponeurotic system, SMAS) 거상술(안면거상술)과 복부흡입술, 2014년 종아리 퇴축술, 팔 등 부위 지방흡입술을 받은 바 있다.신청인은 2014년 피신청인이 운영
신청인(1994년생)은 2014년 피신청인이 운영하는 ○○병원의 의료진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미용목적으로 절개식 쌍꺼풀 + 앞트임 + 뒤트임 + 밑트임(디자인: 약간 높은 형태의 in-out line)수술을 시행받았다. 이후 신청인은 수술 부위 봉합사를 제거한 후 경과관찰을 위해 피신청인병원에 내원했으며, 피신청인에게 쌍커풀 외형에 대한 불만족을 호소했다.
신청인(1973년생, 여)은 2014년 코 필러, 턱 보톡스 시술을 받기 위해 피신청인이 운영하는 ○○의원에 내원해 피신청인으로부터 콧등 쪽에 필러 0.4cc(이브아르, HA, 히알루론산), 턱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신청인이 위 시술을 받은 5분 후 우측 안구통증, 시력저하가 심화되자, 피신청인은 히알유로니다아제 주사를 시행한 후 즉시 신청인을 △△병원으로
사건의 개요쌍꺼풀 수술(매몰법), 눈썹거상술을 받은 바 있는 신청인(1985년생, 여)은 2013년 6월4일 피신청인이 운영하는 ○○의원에 내원, 피신청인으로부터 상담을 받은 후 같은 달 절개 및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신청인은 위 수술 후 9개월이 지나 피신청인 의원에 내원해 쌍꺼풀이 풀리고 눈을 뜨고 자는 증상이 있음을 호소하였고, 같은 해 6월 쌍꺼풀